이채영 일진설에 과거 일진설 논란 한종연-양홍원 '자진하차와 우승자"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14 20:00:00

▲ (사진=엠넷)
'아이돌 학교'에 출연 중인 이채영이 일진 논란에 휩싸이며 과거에도 일진설로 몸살을 앓았던 한종연, 영비(양홍원) 등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의 ‘이슈 청원’에는 ‘아이돌학교 이채영 하차 서명운동 부탁드립니다’라는 청원 글이 게재됐다.

이채영의 일진설이 일파만파 확산되자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진설에 시달렸던 한종연, 양홍연, 등도 다시 눈길을 끈다.

한종연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일진설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공식사과를 하고 자진하차 했다. 반면 '고등래퍼' 영비는 일진논란을 딛고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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