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신계경로당,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 현판식 개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7-16 10:00:00 경기 안성시는 지난 12일 미양면 신계경로당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 한 것을 기념해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현판식 후 황은성 시장과 김학용 국회의원 등 지역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안성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