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20대 후반-30대 초반 여성과 결혼하고 파”... 결혼관 ‘재조명’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16 10:00:00

▲ (사진=해당방송화면 캡쳐)
배우 남궁민의 결혼관이 재조명되고 있다.

남궁민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 나이를 생각하면 30대 초반이나 20대 후반의 여성을 만나야 한다. 그 정도 나이인 여성은 연애만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후 한 방송에 출연한 그는 “적어도 43살에는 장가를 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남궁민은 SBS 드라마 ‘조작’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진아름과 공개연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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