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정지된 느낌이었다” 옥소리, 발언 ‘재조명’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17 09:49:17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옥소리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옥소리는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솔직한 속내를 내비쳤다. 그는 ‘택시’에서 다시 세상에 나올 결심을 한 것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기 시작했다.

이때 그는 “인생이 정지된 느낌이었다”라고 말하거나, 첫째 딸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오열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안타까운 모습을 나타냈었다.

한편 옥소리는 1987년 CF '태평양화학'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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