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과거 발언 들어보니?…“노출 아름답게 그려질 수 있을 것이란 생각 들었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17 21:21:23
그는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에서 배우로서 극에 출연해 열연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여배우가 작품에서 필요로 의해 노출을 감행해야 한다면 할 수 있는 부분이다”라며 “물론 그 노출이 영화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여부에 따라서 결정하겠지만. ‘아티스트 봉만대’의 경우 노출이 아름답게 그려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