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무서워서 타투사진 삭제했다"...과거 삭제된 SNS 심경글 무엇?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18 12:31:47
당시 백예린은 SNS를 통해 평소 타투에 관심이 많아 타투 계정들을 둘러보던 중 본인과 너무 똑같은 위치에 똑같은 타투를 한 사진이 발견되어 갑자기 '커플템'을 한 것 같다는 등 무섭다는 심경을 전했다.
한편 백예린은 18일 음악활동 등을 위해 SNS 계정을 삭제한 사실이 전해져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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