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나이불문 인맥왕 SNS 통해 ‘인증샷’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18 15:07:30
지코의 SNS에는 크러쉬, 배철수, 일본인 댄서 리에하타 등 다양한 연예계 인물들과 찍은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되어 있어 지코의 넓은 인맥을 가늠케했다.
지코는 학창시절 일본 유학 중 미술 클래스에서 친구들이 자신을 ‘지코’라고 불러 그대로 예명으로 가지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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