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준, 몸에서 콤플렉스 고백…“옛날부터 남자답게 크고 싶다는 생각 했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21 09:00:00
서하준은 과거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올린머리를 고집하는 것에 대해 답변하게 됐다.
그는 “제가 올린 머리를 고집하는 이유는 콤플렉스가 있기 때문이다”라며 “제가 옛날부터 남자답게 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머리를 올리면 남자답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하준은 2008년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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