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현빈 장동건, 캐스팅…“주연으로 톱배우 3분 예상”? 김성훈 감독 발언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21 09:00:00
최근 김성훈 감독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창궐’ 속 야귀는 좀비에서 변형된 형태로 보일 것”이라고 말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또한 김성훈 감독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주연으로 톱배우 3분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