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 과거 발언 들어보니…“나는 내가 죽을거라고 생각했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21 20:00:00
과거 체스터 베닝턴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어린시절 마약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내가 인생의 모든것들에게서 벗어나려 그랬는지 난 모른다”라며 “나는 그냥 그 느낌이 좋았을 뿐이다 그 몇년이 내 수명을 많이 줄여놨을 것”라고 전했다.
한편 린킨파크는 2000년 1집 앨범 [Hybrid Theory]으로 데뷔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