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더위 잊게 만드는 여름 심쿵룩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23 10:00:00
올해 JTBC 드라마 '맨투맨'과 영화 '치즈인더트랩' 촬영을 끝낸 박해진은 곧바로 2200여명의 팬들과 태국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이에 무더위에도 '열일'중인 그가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상큼함을 선사하는 패션 제안에 나섰다.
박해진은 공항패션을 비롯, 팬미팅과 일상에서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공개하며 깔끔한 ‘남친룩’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박해진 선글라스, 박해진 헤어 등의 검색어와 SNS 화제 키워드는 그가 팬미팅과 공항에서 선보인 남친룩 스타일에 따라 요동치고 있다.
이처럼 입은 옷마다, 시도하는 스타일마다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박해진 스타일'은 올 여름에도 대세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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