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샘김밥’, 여름철 맞아 위생 관리 박차…위생검사 업체 ‘벨킨스’와 협약
박재웅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7-24 10:52:10
여름은 높은 온도로 인해 벌레나 해충이 번식할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어 음식이 상하거나 매장 내에서 벌레가 발견되는 등 위생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위생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며 당장 먹거리에 대한 신뢰도를 좌우하기 때문에 아무리 위생관리가 철저한 음식점이라도 작은 벌레 하나라도 발견된다면 불청결한 업체라는 오명을 남기게 된다.
외식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여름철 위생 관리에 적잖은 부담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캐주얼 분식 브랜드 ‘얌샘김밥’은 이 같은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7,8월 두 달간 전 매장에 걸친 위생 관리에 돌입했다. 얌샘김밥은 해충방제 및 위생 관련 강소기업 ‘벨킨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식중독 발생 예방 및 식재료 품질관리를 위해 전 매장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은 본사와 벨킨스가 전적으로 도맡아 진행하며 여름철 위생 관리가 녹록지 않을 것을 우려해 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무엇보다 가맹점 간의 건강한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는 본사의 의지가 컸다.
얌샘김밥의 한 관계자는 “더운 날 가맹 점주들의 노고가 클 것으로 안다”며 “이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점주가 일일이 신경쓰기 어려운 위생 관리를 맡아 본사에서 전액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얌샘김밥은 본사와 가맹점 간의 건강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기 위해 오랜 기간 힘써왔으며 가맹 점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그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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