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준희 SNS 방송인 김준희의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준희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때 그는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무리하게 하면 안 된다”라며 “나는 3월달부터 9월달까지 6개월 정도는 타이트하게 다이어트를 한다. 그리고 그 이외에는 겨울잠 자는 곰처럼 많이 먹고, 많이 잔다 그렇지 않으면 다 놓게 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후 김준희는 구체적인 다이어트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전하며 “나의 구체적 목표는 ‘비키니 촬영 때의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그렇게 해야 계속 몸매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완벽주의적인 틀 안에 들어있는 몇 가지 요소 중 하나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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