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하리수 인스타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는 하리수의 근황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대폰 합성 어플을 이용해 토끼로 변신한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하리수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지난 6월 남편 미키정과 이혼을 발표한 그가 이혼 후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이기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