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영 “90년대 전성기 CF로 1억 5천 벌었다”... 발언 재조명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26 09:00:00
배우 곽진영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곽진영은 과거 한 방송에서 “1992년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 역할로 인기를 모았을 당시 제과 CF 두 개와 샴푸 CF를 찍었다”고 말했다.
한편 곽진영이 출연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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