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괴산지역 수해복구 동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7-27 14:23:27 최근 서울 강서구의회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주택·농경지 침수 등의 막대한 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군 청전면 대티리의 한 펜션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이영철 의장(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복구활동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강서구의회)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