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1조 1천억원 다리보험..'후덕해진 몸매 어쩌나'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28 17:00:00
머라이어캐리가 다리에 1조 1천억원의 다리보험, 800억원의 성대보험에 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방송한 tvN '2017 명단공개'에서는 억대 신체 보험에 가입한 스타들을 조명했다.
머라이어캐리는 1조 1천억원의 다리 보험으로 5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머라이어 캐리는 성대와 다리, 800억원대 보험에 들었다.
머라이어캐리는 최근 100kg가 넘어가는 체중으로 전세계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줄리아 로버츠는 330억원의 미소보험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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