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해' 이준, "그래 시원하다 어움"...촬영 현장 사진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30 10:22:47

▲ (사진=이준 인스타그램) 이준이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이하 '아이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시원하다 어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아있는 이준과 뒤에서 그의 어깨를 마사지하고 있는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준이 출연중인 '아이해'는 평생을 가족밖에 모르고 살아온 성실한 아버지 한수와 든든한 아내 영실, 개성만점 4남매 집안에 어느 날 안하무인 아이돌 출신 배우가 얹혀살며 벌어지는 코믹하고 따뜻한 가족드라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