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 동참
이진원
yjw@siminilbo.co.kr | 2017-08-01 15:37:06
쪽방촌 주민들에 모기퇴치제 등 전달
▲ 사진은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에 참여한 이용주 의장과 고기판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수박화채 대접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영등포구의회)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의회는 최근 이용주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영등포 쪽방촌에서 열린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에 참여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여름물품을 전달하는 데 일손을 보탰다고 1일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영등포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구의회에서는 이 의장을 비롯해 고기판 부의장, 김재진·강복희 의원 등이 동참했다.
세부적으로 이날 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봉사자들과 함께 쪽방촌 주민 500여명에게 시원한 수박화채를 대접하고, 모기퇴치제·라면·떡 등의 유용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 의장은 “구의회에서도 지난 임시회에서 여름철을 앞두고 쪽방촌 위생점검을 나서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소외계층 보호에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살기 좋은 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 부의장은 “유난히 더운 여름 날씨에 쪽방촌 주민들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해준 대한적십자봉사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등포 쪽방촌을 위해 보다 많은 기관과 단체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영등포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구의회에서는 이 의장을 비롯해 고기판 부의장, 김재진·강복희 의원 등이 동참했다.
세부적으로 이날 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봉사자들과 함께 쪽방촌 주민 500여명에게 시원한 수박화채를 대접하고, 모기퇴치제·라면·떡 등의 유용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 의장은 “구의회에서도 지난 임시회에서 여름철을 앞두고 쪽방촌 위생점검을 나서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소외계층 보호에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살기 좋은 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 부의장은 “유난히 더운 여름 날씨에 쪽방촌 주민들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해준 대한적십자봉사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등포 쪽방촌을 위해 보다 많은 기관과 단체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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