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강민혁, 떡잎부터 남다른 '훈훈' 비주얼...과거 사진 '포착'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02 13:04:57
강민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4년이랍니다 허허 오지 않을 시간. 지나간 시간. 지금 찍은 사진들도 필름으로 인화해놔야겠다...ㅠㅠ엉엉 옛날 사진 보니까 눈물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강민혁이 출연하는 '병원선'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세대 공감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