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리, ‘뚱’한 모습 ‘찰칵’…‘열받은 사진’?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03 09:30:00
조항리 아나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열받은 표정의 사진입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야구장에서 경기를 관전 중이다.
한편 조항리 아나운서는 2012년 KBS 3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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