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윤균상, 에릭-이서진과 다정하게 '찰칵'...과거 사진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06 07:32:49

▲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 에릭, 이서진, 윤균상이 출연중인 가운데 윤균상이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윤균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끝. 아직 끝나지않았다 ㅎㅎ #삼시세끼 #삼형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해 '삼시세끼'에 함께 출연했던 에릭, 이서진, 윤균상이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으로도 세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에릭, 이서진, 윤균상이 활약중인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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