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인지도 대굴욕...문전박대 당하다? "몇번을 울었는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07 07:32:13

▲ (사진 = 방송캡처)
소녀시대 윤아가 인지도 대굴욕을 당한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송윤아와 소녀시대의 윤아가 밥동무로 출연해 서울 마장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윤아는 계속해서 문전박대를 당했다. 윤아는 실패할 때마다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우는 제스처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아는 "나름 열심히 활동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몇번을 울었는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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