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지금과 다를 바 없는 20대 모습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07 09:10:02

▲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배우 김하늘이 모태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감 #김하늘갤러리 그때의 추억"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지난 2000년 개봉한 영화 '동감'에 출연했던 김하늘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지금과 똑같은 미모와 독보적인 청순미를 뽐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하늘은 영화 '신과 함께'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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