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이재영, 빅사이즈 후드티+하얀 피부 '지퍼 시선강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08 09:00:00
1996년생 배구선수 이재영은‘2015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대회’ 2016 ‘리우올림픽’ 등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인물. 그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이 날 이재영은 검정색 후드집업을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96년생다운 풋풋함과 매력적인 눈웃음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재영이 지난 달에도 휴가를 반납하고 재활센터에서 재활 훈련에 전념했다. 구단에서도 당혹스러운 입장"이라면서 "최근 팀에 합류했지만 다른 선수들과 똑같은 스케줄은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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