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 김도연, 친 자매 같은 모습?…‘초심 잃지 않을께요’ 글귀까지 ‘화제’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09 09:00:00
아이틴 공식 트위터에는 과거 최유정과 김도연의 모습이 담긴 한 개의 사진이 공개됐다. 최유정과 김도연은 사진 속에서 자매같은 비주얼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최유정, 김도연은 최근 걸그룹 ‘위키미키’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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