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방송인 이파니, 서성민 부부의 럭셔리한 집이 화제다.

지난 2014년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이파니와 서성민 부부의 집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갤러리를 방불케하는 럭셔리한 분위기의 집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특히 한규언 작가의 달동네라는 작품이 현관에 걸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작품은 시가로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파니가 어릴 적부터 화가의 꿈을 키워와 집안에 각종 미술 작품을 전시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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