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주안5동, 침수 피해 93세대에 반찬 전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8-10 10:00:00 인천 남구 주안5동은 지난 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노인 93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희망의 반찬 나눔’ 행사를 했다. 사진은 행사에 참여한 행정복지센터와 주안노인문화센터, 통장자율회 회원 등이 음식을 만드는 모습.(사진제공=남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