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주안5동, 침수 피해 93세대에 반찬 전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8-10 10:00:00

인천 남구 주안5동은 지난 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노인 93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희망의 반찬 나눔’ 행사를 했다. 사진은 행사에 참여한 행정복지센터와 주안노인문화센터, 통장자율회 회원 등이 음식을 만드는 모습.(사진제공=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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