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퍼 세빈, 늦둥이 동생과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10 10:00:00

▲ (사진제공=위드메이) 그룹 스누퍼의 멤버 세빈과 늦둥이 동생의 똑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아이돌의 신기할 정도로 똑닮은 늦둥이 동생들'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전소미와 동생 에블린, 스누퍼 세빈과 13살 터울의 동생 초빈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세빈 형제는 똑 닮은 데칼코마니 같은 생글생글한 눈매와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이고 있어 팬들의 모성애를 자극했다.

한편 세빈이 소속된 스누퍼는 최근 발매한 신곡 '유성'으로 활동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