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소맥전도사 '등극'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11 09:00:00

▲ 사진=방송캡처 박명수의 아내 역시 흥이 많은 사람이었다.

'싱글와이프'를 통해 지난주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의 태국 방콕여행이 시작됐다.

한수민은 게스트하우스에 와서 남편 박명수가 싸준 라면과 김치 등 배낭을 풀었다.

그는 외국인 친구들과 코리안 드링킹이라며 소맥 전도사가 된 모습을 보여줬다.

외국인 친구들과 이야기 중 나이를 묻자 42살이라고 말해 외국인 친구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