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쌍문1동, 화랑무공훈장 전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8-11 09:00:00 서울 도봉구 쌍문1동은 지난 7일 육군본부로부터 수여 요청된 ‘6.25전쟁 참전유공자’ 김헌수 옹의 화랑무공훈장을 김 옹의 아들인 김상근 씨에게 전수했다. 사진은 김 씨가 동 관계자로부터 훈장을 전수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