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쌍문1동, 화랑무공훈장 전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8-11 09:00:00

서울 도봉구 쌍문1동은 지난 7일 육군본부로부터 수여 요청된 ‘6.25전쟁 참전유공자’ 김헌수 옹의 화랑무공훈장을 김 옹의 아들인 김상근 씨에게 전수했다. 사진은 김 씨가 동 관계자로부터 훈장을 전수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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