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사는 남자' 강예원 "호림이가 고기를 쏩니다", 신성록 전체회식 선사 인증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11 09:00:00

▲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배우 강예원이 '죽어야 사는 남자' 식구들과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림이가 고기를 또 쏩니다 시청률올라서 기분짱좋으심 전체회식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를 위해 힘쓰는 전 스텝들이 한 고깃집에서 회식을하고 있으며 이를 극중 호림 역을 맡은 배우 신성록이 '한 턱' 낸 것으로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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