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외제차 앞에서 멋진 수트핏 뽐내며 '찰칵'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12 12:00:00

▲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가수 헨리가 상남자 면모를 뽐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수트핏을 뽐내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그는 외제차 앞에 기대 나비넥타이를 한 채 수트핏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헨리는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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