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쉬스완, 아빠한테 안긴 아이처럼 대롱대롱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12 12:00:00

▲ (사진=해쉬스완 SNS) 가수 해쉬스완이 동료 가수 킬라그램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10일 해쉬스완은 자신의 SNS에 "지구 뿌셔 라고 하면 킬라형은 진짜 뿌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마치 아이가 아빠에게 안겨있는 듯한 모습으로 킬라그램의 한쪽 팔에 안겨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사진 속의 해쉬스완은 마치 정말 아이같은 수줍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해쉬스완의 SNS 계정에는 팔로워가 20만7047명으로 해쉬스와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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