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쉬스완, 아빠한테 안긴 아이처럼 대롱대롱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12 12:00:00
10일 해쉬스완은 자신의 SNS에 "지구 뿌셔 라고 하면 킬라형은 진짜 뿌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마치 아이가 아빠에게 안겨있는 듯한 모습으로 킬라그램의 한쪽 팔에 안겨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쉬스완의 SNS 계정에는 팔로워가 20만7047명으로 해쉬스와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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