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다솜 철창 옆에서 '통굽이 도대체 몇 센티?'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12 20:53:22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색적인 다솜의 화보가 공개됐다.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세라박을 연기하며 제대로 악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다솜이 한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화보를 공개한 것.

사진 속 다솜은 어둑어둑한 밤에 철창옆에서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블라우스와 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긴웨이브 머리와 날씬한 옆태 그리고 20센티는 족히 되보이는 통급 하이힐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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