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가 패션 센스를 맘껏 뽐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유리가 섹시한 모습을 드러 낸 것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이유리는 금발에 긴 웨이브에 찢어진 스타킹을 신고 오른 다리를 의자에 걸친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스모키 메이크업과 히피 느낌이 물씬 풍기는 패션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변혜영(이유리 분)이 차정환(류수영 분) 가족에게 변한수(김영철 분)의 과거에 대해 모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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