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부제공
배우 박서준이 영화 '청년경찰' 무대인사 중 팬들로부터 큰 감동을 받았다.

그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강하늘, 김주한 감독과 함께 '청년경찰' 무대인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서준의 팬들은 그의 데뷔 6주년을 축하하기위해 깜짝 파티를 진행했으며 케이크와 각종 선물을 준비해 박서준을 크게 놀라게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현재 150만 관객을 훌쩍 넘긴 '청년경찰'은 주말인 오늘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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