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 주리첸의 저택' 공사비만 30억원에 300억원의 전용기까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15 09:00:00
그들의 집은 커다랑 수영장과 넓은 통 유리창이 있어 많은 이들이 호텔로 착각할 정도라고 한다.
아내 주리첸이 말레이시아 출신인 것을 고려해 고향에 저택을 지었다
마당에는 아내가 좋아하는 나무와 꽃을 심었으며 저택의 공사비로만 30억원 넘게 지출했다.
또한 가족끼리 오붓한 여행을 떠나기 위해 300억원을 들여 전용기까지 들였다고 한다.
딸에게 역시 중국돈으로 약 2억위안이상의 주택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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