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유준상, 조각 비주얼 뽐낸 셀카 공개..."20년만의 60kg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15 09:00:00

▲ (사진=윤준상 인스타그램) 배우 유준상이 드라마 '조작'에 출연중인 가운데 일상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준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만의 60kg대 진입 !! 69.9kg^^순간은 참 좋은데 ...배고프다 벤허 사진촬영을 마치고. 밥먹어야지밥^^ 오늘은 먹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유준상이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조각같은 우월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준상이 출연하고 있는 '조작'은 사회 부조리에 대한 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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