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60억 건물 매입..'방송 출연료는 1억' 역시 대륙여신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15 20:03:31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서울의 용산구의 한 빌딩을 6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추자현은 자신의 중국 방송 한 회 출연료가 1억원이라고 밝혔다.
한편 추자현, 우효광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에 함께 출연한 이후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1월 결혼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