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라스 라스 540회에 차지연이 출연해 그동안 쌓아 놓은 한많은 끼를 다양하게 방출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한을 품은 신여성 컨셉트로 예능한풀이를 해 김구라를 비롯 모든 라스출연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이번주 라디오스타 '고음 만랩! 질러야 사는 사람들 특집'에는 규현의 빈자리를 대신해줄 스페셜 MC로는 B1A4의 진영이 맡아 첫번째 게스트로는 유준상이 영업사원처럼 홍보부터... 액션배우, 걸그룹 댄스, 밸리댄스까지 모든 개인기 방출할 예정이다.

그리고 두번째 게스트는 아이비는 8살 연하 남자친구가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이비 8살 연하 남자친구는 많이 알고 있는 뮤지컬배우 고은성이다.

세번째 게스트는 차지연은 복면가왕에 캐츠걸로 출연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부자 차지연이 라스에서 그동안 쌓아두었던 예능 한풀이를 한다. 예쁜 공주 드레스 입고 이상민 랩을 해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고 후문.

한편 차지연은 복면가왕 연승행진 중에 새신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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