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스타 이렇게 봐도 귀엽고 저렇게 봐도 잘생겼다.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박지훈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남포스를 발산했다.

사진 속 둘은 모두 후드 셔츠차림이다. 박지훈은 화이트 후드티에 블랙 디스트로이드진을 입고 네모난 상자위에 앉아 있다. 강다니엘은 블랙 후드 티에 동일한 컬러의 찢어진 데님진을 착용했다.

한편 워너원의 강다니엘은 1996년생으로 박지훈 보다 세살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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