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강다니엘 신문배달 알바 고백 ‘화제’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17 06:24:49
이날 방송에서는 전라북도 전주에서 강다니엘과 박지훈이 한 끼 도전에 나섰다.
그들은 한 끼 도전에 앞서 효자동을 찾아 탐색하던 중 강호동이 신문 배급소 앞에서 강다니엘과 박지훈에게 신문 배달 경험에 대해 질문했다.
강다니엘은 “중학생 때 게임기가 갖고싶어 신문 배달을 했었다”며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후 본격적인 한 끼 도전을 시작한 강다니엘은 ‘한끼줍쇼’에서 손에 꼽을 만큼 빠른 한 끼에 성공해 또 한 번 관심을 모았다.
한편 ‘한끼줍쇼’는 평범한 가정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바라보자는 기획의도로 제작됐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