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외모 언급? ‘재조명’…‘내가 오른쪽에 자신이 있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19 10:00:00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현진 아나운서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MBC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 당시 대설특보발령 뉴스를 전하던 도중 오른쪽 화면을 바라보고 있어 방송 사고를 냈다.

이때 배현진은 “제작진과 사인이 조금 안 맞아 잠시 사고가 있었다”라며 “그냥 할 말이 없고, 내 스스로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게 웃을만한 기서여서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식은땀도 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내가 오른쪽에 자신이 있다”라고 말해 시선이 집중됐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