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공개 열애에 대한 생각?…“(팬들에게) 상처 줄수 있겠구나”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19 10:00:00
과거 남주혁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어린 시절 좋아했던 여배우들이 다들 결혼했다. 그래서 팬으로서 상처받았다. 또다시 그런 상처를 받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는 등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남주혁은 “나는 한번 좋아하면 오래가는 스타일이다”라며 “과거 3년간 짝사랑을 해봤다”라고 덧붙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