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연, 천우희와 다정 셀카...알고보니 '곡성'팬 "자랑할거예요"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21 00:04:47
천우희는 과거 자신의 SNS에 "스티븐 연. 영화 ‘곡성’을 여러 번 보셨다며 친구들에게 자랑한다고 사진찍어가심. 저도 자랑할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스티븐 연은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영화 '옥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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