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재력 어느 정도? ‘상상 초월’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22 10:10:00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가 과시한 집, 슈퍼카 등이 재조명됐다.
이희진 씨는 앞서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청담동 주식부자’로 수천억 원을 벌었다며 재력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1일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문성인)은 이희진 씨의 사기 혐의를 수사해 지난 10일 병합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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