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과 대마초 흡연 한서희의 수영복 망중한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24 12:49:52
탑과 대마초 흡연 혐의로 화제가 되고 있는 한서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 한서희는 선배드에 앉아 화려한 프린트 문양의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뽀뽀를 하는 듯한 입모양이 인상적이다.
한편 지난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망생인 한 씨는 지난 18일 공판 직후 "대마를 먼저 권유한 것은 탑이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대마 액상이 있는 전자담배도 자신의 것이 아니며 탑이 바지 주머니에서 꺼내 권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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