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하지원의 고혹적인 자태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24 16:00:00
병원선의 의사역으로 돌아온 하지원이 한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가을의 향기를 내뿜었다.
화보 속 하지원은 짙은 브라운 컬러의 트렌치 코트를 입고 가슴이 깊게 파인 블랙 원피스 차림이다.
특히 물기 묻은 촉촉한 헤어스타일과 갸녀린 목선과 쇄골라인이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하지원은 병원선에서 외과의사 송은재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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