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박하선, 2세 외모 덩달아 관심…어린 시절 보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24 16:00:00

▲ <사진출처=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그의 2세 외모도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하선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하선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지금과 똑같은 꽃미모를 자랑하며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한편 박하선은 24일 소속사를 통해 득녀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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